시공 스토리
높은 천장과 두 면으로 이어지는 큰 창이 인상적인 판교 운중동의 50평대 고급빌라 거실입니다. 밝은 벽과 크림색 소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화이트 겉커튼과 차르르 쉬폰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창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주름이 공간의 시원한 높이를 살리고, 쉬폰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은 거실에 은은한 빛을 더해줍니다. 같은 화이트 계열 안에서도 겉커튼의 도톰한 주름과 속커튼의 가벼운 비침이 겹쳐져 창가에 부드러운 깊이감이 생깁니다. 테라스로 이어지는 창은 쉬폰 한쪽을 묶어 바깥 풍경이 드러나도록 연출했습니다. 소파 뒤편 창에도 같은 구성을 이어가 두 창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편안하게 어우러집니다. 커튼을 펼치거나 모으는 모습에 따라 일상의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는 화이트 이중 커튼 시공 사례입니다.